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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에 모든정보 2022 에프터 코로나

태국 여행 가능한가요

타일랜드패스2020년 코로나로인해서 많은 나라들이 입국제한을 하고있었습니다. 코로나가 가장 심해졌고 가장 위험 수준에 이르렀던 2021년 여름에는 모든 사람들이 해외여행은 꿈도 꿀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외국사람들이 한국에 입국을 하는일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입국을 했더라고 자가격리2주라는 큰 벽을 넘어야만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2022년이 다가오면서 많은 도시들이 입구 허가를 하기 시작하였고 여행객으로 많은 돈을 벌던 태국도 마찬가지로 2021년 12월 22일 부터 무격리 입국을 시작하였습니다. 

타일랜드 패스신청

그런데 이런 무격리입국을 하기위해서는 타일랜드패스 신청이라는것이 필요했습니다. 타일랜드패스신청은 2022년 2월 1일부터 다시 접수를 하기 시작하였고 이는 태국이 다시 해외여행가능 국가로 인정이 되었다는것입니다.

태국여행 자가격리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태국은 이제 무격리로 여행이 가능한 지역이 되었습니다. 태국 무격리 입국 정보를 보게되면 적용국가는 모든국가입니다. 여행가능 지역도 태국의 전지역을 여행할수가 있게되었고 체류기간은 30일 미만 관광을 목적으로 할때에 가능합니다. 입국교통도 다양합니다. 항공, 해상, 육로 원하는교통 어떤 것이든 가능합니다. 그런데 자가격리 면제에대한 조금 귀찮은점이 여기서 발생합니다.

입국후에 총 2회의 RT-PCR 검사를 시행하여야합니다. 1차검사는 태국에 도착을 한우에 결과가 나올때까지 호텔에 최소 1박을 하셔야하고 2차검사는 태국여행 5일차에 결과가 나올때까지 호텔에 최소 1박을 하셔야합니다.

이전과 달라진점

이전에는 한국을 제외한 63개국에만 적용이 되었으나 이제는 한국이 포함되었기때문에 우리도 태국으로 여행을 갈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1차검사만했었으나 이제는 2차검사까지 진행을해야하는점이 변경되었고 이전에는 PCR 비용을 태국정부에서 지원을 해주었지만 이제는 본인이 직접 지불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현재 태국여행

태국여행 경비현재 태국여행을 위해서는 준비하셔야 할것들이 조금 있습니다.  백신접종 완료증명서, RT-PCR결과 음성 증명서, 타일랜드 패스, 숙소, 차량, PCR 검사예약, 여행자 보험이 있습니다. 한가지 식 자세하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백신접종 완료증명서입니다. 물론 한국말이 아닌 영문으로준비를 해주셔야합니다. 한국에서 출발할때에 내는것이 아니고 도착을 하고나셔 태국인들에게 내야하는 서류이기때문에 영문으로 준비를 하셔야합니다. 백신은 2차까지 접종이 완료되고 14일이 지나야 가능합니다. 백신의 종류도 명시가 되어있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시노팜, 시노백 이렇게 6가지 백신들만 인정이됩니다. 이 서류는 한국 질병관리청 사이트에서 뮤료로 즉시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려울것이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확진후 완치가 되신분들도 태국여행을 물론 가실수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백신접종이 무조건 1차는 완료가 되신분들만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1차 백신접종 완료서와 코로나 19완치 증명서만 있다면 이분들도태국여행이 가능합니다. RT_PCR 결과 증명서 입니다. 이또한 영문으로 준비를 해주셔야 하며 출발 72시간전에 발급을 받으셔야만 인정이 됩니다. 이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타일랜드패스(태국입국허가서)태국여행

2022년 2월 1일 오전 7시부터 오픈이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2022년 6월 17일이기 때문에 위날짜를 상관이 없습니다. 신청후에 승인이 되면 작성해주신이메일로 타일랜드패스 QR 코드가 오게되고 신청은 여행출발 최대 60일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신청후에발급기간은 최대 5일이기때문에 잘생각하셔서 신청하셔야합니다. 여유있게 신청을 하셔야 출발전에 발급이 가능합니다.

이제 여기서 조금 까다로운점이 시작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호텔예약입니다. 도착 1일차와 5일차에는 SHA++/AQ/OQ/AHQ 숙소를 무조건 예약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PCR검사를 진행하셔야합니다. 1일차와 5일차에 숙소를 예약하기때문에 PCR 검사도 2회 예약하셔야합니다. 미리예약이되어있는것을 보여 주어야하기때문에 이도한 부지런하게 미리미리 예약하셔서 여행에 차질이 없도록합시다.

그다음으로 필요한것은 바로 여행자 보험입니다. 이를 시행하는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원래는 태국정부에서 PCR검사비용을 냈었지만 이제는 본인이 모든 치료비용을 부담해야하는 상황이기때문에 통장에 돈이 있어야 여행이 가능합니다. 여행자보험의 경우 태국내 입원 전체기간을 보장하는 보장범위가 환화로 약 6천만원 이상으로 명확하게 기재된 보험증원이어야 합니다.

태국여행 경비

경비에 관해서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여행경비는 본인이 여행에 돈을 얼마나 쓰느냐의 문제인것같습니다. 기본적인 경비는 하루에 10만원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경비의 시작인 항공값부터 차이가 나기시작합니다. 어떤 여행사를 선택하게 되는지 어떤 좌석을 선택하게되는지에서부터 시작 여행경비가 천지 차이로 벌어지게 됩니다. 또 어떤호텔에 머무르게되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너무 많은 것들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이에대한 정보는 많이 적지 않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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